경단맘의 생존일기
남편, 사춘기 딸과 함께 방배동에서 살고있는 13년차 경단맘입니다. 외벌이 살림 속에서 절약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생존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절약으로 열심히 모은 돈, 어떻게 굴리고 계신가요? 예·적금으로 묵묵히 모으는 분도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적극적으로 불리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희 부부는 예전엔 예·적금 풍차돌리기 로…
소액 월세도 신고 대상일까?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깜빡하고 지나쳤다는 사실을 피부양자 관련 포스팅을 쓰다가 뒤늦게 알게 됐어요. 관련포스팅(사진클릭) 생각해보니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